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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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-10-17 0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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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주니퍼네트웍스와 시만텍 등 보안 사업분야에서 인성디지탈만의 差別화가 눈에 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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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환 다우데이타 사장은 “다우데이타시스템은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CI인 ‘무한비상(無限飛上)’을 발표했다”며 “IT서비스 기업으로서 디지털 산업의 중심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상하는 기업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올해는 특히 소프트뱅크커머스가 지난 9월 신설한 모바일 사업부의 활약이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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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뱅크커머스(대표 손영돈)는 새로운 채널 정책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모바일 사업부를 통해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 목표를 제시했다. 또 다우데이타는 소형 SI 형태의 해답 사업을 강화하고 문화콘텐츠 교육 및 e HRD(Human Resource Development) 해답 기반의 토털 HRD 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.
소프트웨어(SW) 유통 부문의 트로이카가 올해 윈도 비스타 출시 效果로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릴 展望(전망) 이다. 특히 이들 세 회사 모두 단순 유통을 벗어나 고급 엔지니어를 활용한 SI 형태의 해답 비즈니스를 확대에 무게를 두고 있어 주목된다.
소프트뱅크커머스는 2006년 8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1000억원 고지를 넘는다는 계획이다.
순서
fiogf49gjkf0d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데이타시스템·소프트뱅크커머스·인성디지탈 등 3사는 올해 주력 유통 분야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의 매출 확대는 물론 신사업 진출을 통한 종합 I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.
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인성디지탈(대표 이중호)은 지난해 HW사업 부분을 정리(arrangement)하고 SW와 네트워크 보안 해답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, 올해 800억원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.
김인순기자@전자신문, insoon@etnews.co.kr
다. 인성디지탈은 올해 MS사업부분에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.
이중호 인성디지탈 사장은 “전사자원관리(ERP)와 PRM(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), 포털 등 사내 인프라 도입을 완료해 파트너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”며 “올해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영업해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”이라고 말했다.
설명
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지난해 1146억원의 매출을 올린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올해 MS가 출시하는 윈도 비스타, 오피스 2007, 익스체인지 서버 2007 등 MS 제품에서만 5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. 모바일사업부는 최근 Japan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모바일 컨설팅 계약을 맺었으며, 국내 업체인 온타임텍의 원 세그 단말기를 Japan 소프트뱅크 BB에 수출했다.
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다우데이타시스템(대표 이진환)은 13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며 유통업계 1위 수성을 자신하고 있다.
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데이타시스템·소프트뱅크커머스·인성디지탈 등 3사는 올해 주력 유통 분야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의 매출 확대는 물론 신사업 진출을 통한 종합 I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.
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인성디지탈(대표 이중호)은 지난해 HW사업 부분을 정리(arrangement)하고 SW와 네트워크 보안 해답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, 올해 800억원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.
김인순기자@전자신문, insoon@etnews.co.kr
다. 인성디지탈은 올해 MS사업부분에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.
이중호 인성디지탈 사장은 “전사자원관리(ERP)와 PRM(Partner Relationship Management), 포털 등 사내 인프라 도입을 완료해 파트너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했다”며 “올해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영업해 유통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”이라고 말했다.
설명
SW 유통 트로이카 올 사상 최대 매출 넘는다
지난해 1146억원의 매출을 올린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올해 MS가 출시하는 윈도 비스타, 오피스 2007, 익스체인지 서버 2007 등 MS 제품에서만 500억원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. 모바일사업부는 최근 Japan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모바일 컨설팅 계약을 맺었으며, 국내 업체인 온타임텍의 원 세그 단말기를 Japan 소프트뱅크 BB에 수출했다.
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다우데이타시스템(대표 이진환)은 13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며 유통업계 1위 수성을 자신하고 있다.